홍천군 경영수익사업 '밑빠진 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16 댓글0건 본문 홍천군의 각종 경영수익사업이 만성적자에 시달리거나 수익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천군에 따르면 팔봉상 유원지는 지난해 2억 5천만원의 적자에 이어 올해도 2억원 가량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또 두촌면 청소년수련원은 올해 2천만원 적자를 냈으며 와동석산 개발사업은 환경오염 논란과 함께 10년간 연간 2천만원의 수익금도 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