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직사회 부정부패사건 잇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16 댓글0건 본문 최근 도내 일부 공무원과 시의원이 각종 뇌물사건에 연루되는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공직 부정와 토착비리 등으로 120명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도내 공무원은 40명이 연루됐으며 2명이 구속되고 38명이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자치단체의 공사 관련 금품수수가 9명으록 가장 많았고 국가보조금 횡령이 4명,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이 2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