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내 일부 맨홀뚜껑 한국산 엉터리 표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17 댓글0건 본문 강릉시의 일부 오수관 맨홀 뚜껑에 한국산을 나타내는 영문표기가 엉터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민들에 따르면 시내 성산면 보광리 일대 오수관 맨홀 뚜껑에 한국의 영문 철자가 잘못 표기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맨홀 뚜껑은 같은 크기로 3개가 발견됐으며 모조품 또는 외국산 맨홀 뚜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