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의 한지산업 인프라가

속속 구축되고 있습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한지박물관과 한지공원이

이번달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상지영서대학내에

한지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통산업진흥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원주시는 이어

내년 세계종이조형작가협회 총회와

해마다 열리는 한지문화제를 통해

한지산업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