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춘천고속도로 주변 개발제한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17 댓글0건 본문 경춘 고속도로 주변에 대한 각종 개발 규제가 이뤄져 지역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춘천시와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고속도로 개통 1년전에 강촌 IC와 조양IC 접근 도로 주변을 자연경관지구로 지정했습니다. 이 지구는 옛 캠프페이지 부지 보다 10배가 넘은 규모로, 각종 개발행위가 규제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남산면 창촌리와 동산면 군자리 주민들은 사유재산을 침해하고 기업 이전에 차질이 빚어져 지역발전을 가로 막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