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계속되면서

도내 스키장에는

인공눈 만들기 최적의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 시간 현재 대관령 영하 9.5도 등

도내 전 지역이 영하 1.4도에서

8, 9도의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산간지방의 체감온도는

낮기온도 영하 10도 이상의

강추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주요 스키장에는

유럽의 자연설과 비슷한

고품질의 건설, 즉 마른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말을 앞두고

스키장 눈 관리 조건이 호전되면서

겨울철 마케팅에 유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