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고등학생들 저수지에서 표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14 댓글0건 본문 강릉에서 고교생 4명이 뗏목을 탄 채 조난당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13일) 저녁 8시50분쯤 강릉시 구정면의 한 저수지에서 고등학생 4명이 뗏목을 탄 채 조난당했다 1시간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 모 군등 고교생 4명은 모산저수지에 놀러왔다가 호기김에 빈 뗏목에 올라탔다가 표류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