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시립박물관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09 댓글0건 본문 동해 시립박물관이 BTL, 즉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됩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BTL방식으로 박물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1999년 부지를 확보한 후 재정여건 등으로 답보상태에 있던 박물관 건립사업이 10년여만에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해시는 이에 따라 이달 말 사업기본계획을 고시하는 등 절차를 걸쳐 내후년 4월쯤 착공해 2013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