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전통사찰 야구단 창단<월정사 만월야구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09 댓글0건 본문 불교계에서는 처음으로 불자들로 구성된 사회인 야구단이 창단됐습니다. 오대산 월정사는 최근 강릉과 평창지역에 거주하는 23명의 불자로 구성된 '만월(滿月) 야구단'을 창단했습니다. 이 야구단 구단주는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이, 전 경남고 야구감독 출신인 박기일씨가 감독을 맡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