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체 인구 증가추세...강릉-속초-동해는 감소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09 댓글0건 본문 도내 인구가 152만 4천여명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3천여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도내 인구는 강릉과 속초, 동해 등 일부 시군의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에 비해 2천 8백여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인구 증가는 원주와 춘천의 인구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고속도로 개통과 기업유치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인구 증가의 여파는 지난달 말 현재 등록차량은 10만 2천대로 지난해 보다 3천대 이상 증가했으며 미분양 아파트는 5백여채로 절반 가량 감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