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서 50대 공무원 운동 중 돌연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07 댓글0건 본문 기습 한파로, 횡성에서 50대 공무원이 아침 운동 도중 갑자기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횡성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아침 8시12분쯤 횡성군 읍하리 모 한우단지 앞 강변도로에서 지방5급 공무원 52살 원모씨가 아침 운동을 하다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원씨가 아침 운동을 한다며 집을 나섰다는 유족들의 말을 토대로 한파 속에서 운동하다 심장마비로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