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한반도면' 가는 길 '뻥' 뚫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07 댓글0건 본문 영월 한반도면에 이르는 길이 오늘 개통됐습니다. 영월군에 따르면 한반도면 신천리와 남면 북쌍리를 잇는 군도가 오늘 오전 11시부터 개통됐습니다. 이 구간 도로는 99년분터 국비 264억여원을 들여 길이 7.2킬미터에 폭 8.5미터의 왕복 2차선 아스팔트 포장도로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최근 한반도면이 유명세를 타면서 관광객이 몰리자 개통시기를 6개월 정도 앞당겼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