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간성-현내 구간 4차로 공사 차질 현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07 댓글0건 본문 고성군 간성과 현내 구간의 도로 공사가 내년 말로 예정된 준공기일을 지키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등에 따르면 내년도 공사비로 불과 150억원만 배정됐습니다. 이는 당초 공사비 460억원 보다 3백억원 가량 삭감된 것으로 정부의 SOC예산 감축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간성과 현내구간 도로 공사는 2003년 착공 이후 7년 동안 공정률은 46%에 그치면서 사실상 내년 말 준공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