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인라인타고 횡단보도 건너다 트럭 치어 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04 댓글0건 본문 초등학생이 횡단보도를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건너 가다 트럭에 치어 숨졌습니다. 어제(3일) 저녁 7시 35분쯤 횡성읍 읍하리 앞 도로에서 초등학교 3학년 김모군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52살 유모 여인이 몰던 포터 트럭에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김 군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찰은 유씨가 김 군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