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자치단체 교육지원비율 최근3년간 1%도 못 미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04 댓글0건 본문 도내 자치단체의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비율이 최근 3년간 1%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지난 9월 말까지 도내 자치단체의 교육경비 지원액은 천 5백억원으로, 일반회계 예산액의 0.8%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태백시가 1.8%로 가장 많았고 정선과 영월, 속초, 인제, 고성군 등 6개 자치단체가 1%를 넘었습니다. 그러나 춘천과 원주, 강릉은 0.5%에서 0.7%로 낮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