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아마추어극단 "가슴 떨리는 창단공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04 댓글0건 본문 철원 주민들이 직접 연출하고 연기하는 연극이 오늘 첫 막을 올립니다. 아마추어 극단 `태봉의 후예들'은 오늘과 내일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소극장에서 창단공연 `장진의 택시드리벌'을 공연합니다. 이 연극 공연에는 철원 지역 직장인과 가정주부 등 15명이 참여했으며 앞으로 1년에 2번씩 정기공연을 가질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