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욕설 파문 만화가 징역1년 구형<원주지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02 댓글0건 본문 원주시 시정홍보지 만화란에 대통령 욕설문구를 그려 넣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 모씨에 대해 징역형이 구형됐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은 오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44살 최모 씨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최 씨가 시정홍보지에 담당 공무원이 알지 못하게 대통령에 대한 욕설을 만평에 그려 넣어 시정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충분히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