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남매 '조 트리오' 강릉 명예홍보대사 위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2.02 댓글0건 본문 주문진 출신의 성악가 조상현 선생의 세 자녀로 구성된 '조 트리오'가 강릉시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최명희 강릉시장은 오늘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조 트리오 초청연주회'에서 위촉패를 전달했습니다.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면 명예 시민으로 우선 추천되는 것은 물론 시 문화예술 행사 때 우선 초청되고, 각종 소식지와 홍보 CF에 출연할 때 소정의 출연료를 받게 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