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계획으로

춘천시내에 대규모 숙박시설이 건립돼

현재 보다 4배 가량 많은 객실이 확충됩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014년까지

2천 2백여개 객실을 확보해

체류형 관광 수요기반을 갖추기로 했습니다.

현재 춘천시내 대형숙박시설 객실수는

5백여개에 불과해

경춘 고속도로 개통 이후

25%이상 증가한는 관광객을 수용하는데

부족한 실정입니다.

춘천시는 또

홍천과 횡성 등과 공동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해외유행단을 위한

홈스테이 가정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