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에서 영월까지 30분이면 OK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25 댓글0건 본문 횡성과 영월을 연결하는 지방도로 411호선이 내일 임시개통됩니다. 도에 따르면 횡성 강림면 월현리와 영월군 수주면 운학리를 잇는 8킬로미터 구간에 대한 차량 운행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이 구간은 총 사업비 476억원을 들여 2002년 착공한 뒤 7년여만에 개통됐습니다. 이 구간 개통으로 종전 보다 30분 가량 단축됐으며 횡성지역 주민들이 원주와 제천으 거치지 않고 영월과 태백 등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