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돋이 명소' 정동진서 해 못 보게 될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25 댓글0건 본문 해돋이 명소인 강릉 정동진 방파제에 대형 범선이 조성되고 있어 조망권 훼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동진 주민들에 따르면 모 업체가 최근 정동항 방파제 끝 부분에 범선과 요트 클럽하우TM 등이 조성되고 있어 해돋이 조망권이 침해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대해 강릉시는 지난달 A 업체가 추진하는 리조트 조성사업을 허가했으며 이 업체는 내년 6월까지 해양레포츠 단지를 조성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