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자유무역지역 완공 차질 불가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26 댓글0건 본문 동해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동해자유무역지역이 시공업체의 부도로 완공시기가 늦어지게 됐습니다. 동해시에 따르면 북평산업단지내 24만 7천여제곱미터 규모로 조성중인 자유무역지역 공정률이 92%가량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시공업체가 부도나는 바람에 연내 완공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40여개의 기업입주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재 3개 업체만 신청해 한동안 정상운영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