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은 공장 돌며 전선 훔친 4명 구속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편성프로그램

BBS강원뉴스
HOMEBBS강원뉴스뉴스

뉴스

뉴스

문 닫은 공장 돌며 전선 훔친 4명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23 댓글0건

본문



횡성의 모 공장에 침입해

수억원대 전선을 훔친 혐의로 40대 4명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서산경찰서는 오늘

횡성군내의 부도난 모 공장에 침입해

수억원대의 전선을 훔친 혐의로

47살 4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이들로부터 전선을 사들인 혐의로

47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 2006년 12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모두 18차례에 걸쳐

시가 2억원 상당의 전선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교도소에서 알게 된 이씨 등은

범행을 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전국의 부도 난 공장을 물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