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8전비 헌혈증 저축제 `생명 지킴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23 댓글0건 본문 원주 지역 군 장병들이 헌혈증을 모아 군무원 가족의 생명을 구해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공군 제8전투비행단에 따르면 최근 중상을 입은 심재구 군무원의 모친 87살 이모씨에게 평소 모은 헌혈증서를 대량 기증했습니다. 이 비행단은 해마다 3번에 걸쳐 2천여명의 장병들이 80만cc의 헌혈을 모으고 있으며 지난 3월과 지난 7월에는 독거노인과 백혈병 환자, 그리고 예비역 공군들에게 헌혈증을 기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