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겪던 속초소방서 신축 이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19 댓글0건 본문 침수피해에 시달리던 속초소방서가 신청사를 짓고 이전했습니다. 속초소방서 신청사는 3천 4백여 제곱미터의 3층 본관과 차고 등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년 동안 55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됐습니다. 이에 앞서 속초소방서는 옛 청사 시절인 지난 2002년 태풍 루사와 2006년 태풍 위니아 때 침수사태를 겪기도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