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엘리트체육관 준공...당초 장미란체육관에서 이름바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19 댓글0건 본문 원주 엘리트체육관이 오늘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 체육관은 2007년 12월 착공해 사업비 52억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이 체육관 준공으로 역도와 유도, 복싱종목 선수들은 그동안 숙원사업인 실내 훈련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 체육관은 당초 세계적인 역도선수인 장미란의 이름으로 사용하려 했으나 장 선수가 이적하는 바람에 엘리트체육관으로 명명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