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협의회 회비 '꿀꺽' 국립대 공무원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20 댓글0건 본문 자신이 관리하는 국립대 공무원직장협의회 회비 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모 국립대 공무원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삼척경찰서는 오늘 횡령 혐의로 도내 모 국립대 공무원 41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도내 모 국립대학의 일반직원협의회 사무국장을 겸하면서 회장 명의의 통장에 있던 회비 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김 씨는 횡령한 돈을 자신의 환매채 통장에 입금해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