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3개 시.군은 변호사 없는 `무변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20 댓글0건 본문 도내 18개 시.군 중 13개 지역은 개업 변호사가 1명도 없는 이른바 무변촌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의 관련자료에 따르면 도내에서 개업 변호사가 상주하는 지역은 춘천과 원주, 강릉, 속초, 영월 등 5개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도내 변호사 인구는 81명으로 전국의 1%에도 미치지 못해 제주와 청주에 이어 꼴찌에서 3번째를 기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