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1군사령부 후문 일대 규제완화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11 댓글0건 본문 원주시내 제1야전군사령부 후문 일대에 대한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가 추진됩니다. 원주시에 따르면 50여년간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태장 2동 일대에 대해 해제 건의서를 강원도에 제출했습니다. 원주시는 건의서에서 도시 전체의 균형발전 측면에서 해제가 필요하다며 보후구역 가운데 9만여제곱미터를 축소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는 최근 부대 보호구역지정 기준을 군부대 외곽에서 부대 내 핵심시설로 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