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고속도 영향..춘천 관광객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02 댓글0건 본문 지난 7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개통 영향으로 지역 관광객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청평사와 소양강댐 등 주요 관광지뿐 아니라 지역의 계곡이나 하천을 찾은 관광객도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고속도로 개통 이후 팔미천 등 마을 계곡이나 하천을 찾은 여름철 관광객이 7만 5천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보다 무려 135%가 늘어난 것으로 이 가운데 남면 한덕리는 지난해보다 2만9천명 가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