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신종플루 환자 사망...우울증과 간질 치료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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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1.03 댓글0건본문
신종 플루가 대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 30대 환자가 사망했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기침과 고열 증상을 보이던
39살 A씨가 지난달 31일 신종 플루로
사망했습니다.
도내에서 30대 남자가
신종 플루로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A씨는 10년전 우울증과 경련성 간질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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