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플루 대유행 조짐...거점병원 북새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0.28 댓글0건 본문 신종 플루 대유행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예방접종 이틀째인 오늘 도내 거점병원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건강한 20대와 40대 여성이 신종 플루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침증세만 보여도 병원을 찾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춘천 성심병원에는 예방진료에만 1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데, 대입 수험생과 가족단위 감염환자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또 거점병원에는 일반인의 예방접종 여부를 묻는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백신이 확보 되는대로 다음달 13일까지 예방접종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