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곡역, 미술관으로 리모델링 내일 개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0.26 댓글0건 본문 일제시대 지어진 원주의 반곡역이 철도역이 미술관으로 새롭게 단장됐습니다. 원주횡성문화정보센터는 문화제로 등록된 원주 반곡역을 미술관으로 조성해 내일 개관식을 갖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문화부 지원을 받아 갤러리를 리모델링하고 역사 옆 소공원에는 철도 관련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특히 갤러리에는 지역작가들의 조각과 판화, 그리고 유화작품을 비롯해 일제시대 철도 건설 사진자료 등을 전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