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면 출신 3명 장군 진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0.28 댓글0건 본문 강릉시 옥계면에서 최근 단행된 장군 진급 인사에서 3명의 장군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릉 옥계면에 따르면 옥계면 낙풍2리 출신의 신영승 대령과 최돈철 대령이 각각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또 낙풍2리 출신의 이연수 대령도 이번에 준장으로 진급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 마을에서는 정보사령관을 지낸 박승춘 중장을 비롯해 3명이 장군에 올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