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농가, 2년간 1등급 한우만 생산 화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0.16 댓글0건 본문 평창지역의 한 농가가 2007년부터 계속 1등급 한우만 생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평창읍 상리의 63살 김영중씨는 최근 2년간 40여마리의 1등급 한우를 출하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순수익이 최대 6천만원에 이르고 한우 농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씨는 암소의 유전형질과 사료 관리 등과 함께 시장에 동요되지 않고 완전 비육된 한우를 출하한 것이 성공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