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 "새로운 평창 모습 보여주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0.16 댓글0건 본문 IOC, 즉 국제올림픽 위원회는 오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의향서 신청을 모두 마감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진선 강원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두 번의 뼈아픈 실패가 있었다며 이번에는 IOC와 위원들의 지지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2018년 대회 유치를 위한 국제홍보활동은 IOC가 내년 7월 공식 후보도시를 선정한 이후 허용됩니다. 또 최종 개최도시는 내후년 7월 남아공 더반 IOC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