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부대 미혼 부사관 세 아이의 아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0.16 댓글0건 본문 끼니를 잇기 어려운 방글라데시 어린이를 돕고 있는 20대 미혼 부사관이 있어 미담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인제군 을지부대 황소대대의 23살 안성진 중사는 방글라데시의 3살 어린이 쿨리발리 등 3명의 어린이에게 1년전부터 후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안 중사는 국내의 한 결식아동돕기 후원단체에서 활동하다, 한국돈 100원의 가치가 방글라데시에서는 한 끼 식사라는 사실을 알고 아동후원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