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DMZ박물관 새로운 관광명소 부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0.19 댓글0건 본문 지난 8월 개관한 DMZ 박물관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DMZ 박물관에 따르면 지난 8월 14일 개관 이후 하루 평균 4백명 내외의 관광객이 찾는 등 2만 2천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DMZ 현장과 함께 대북 관련 자료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박물관을 방문하기 위해 사전 안보교육과 검문 등을 받는 등의 불편사항이 지적됐습니다. 또 한해 50여만명이 찾는 인근 고성통일전망대와 관광 코스로 연계되지 않은 것도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