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마차 `강원도 탄광문화촌' 개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0.20 댓글0건 본문 탄광문화촌이 오늘 국내 최초의 탄광촌이었던 영월 마차리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이 탄광문화촌은 2006년 12월부터 11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갱도체험관과 야외전시장 등이 들어섰습니다. 석탄 생산을 하다 숨진 산업전사들을 추모하는 위령탑과 채탄장비 전시장 등을 마련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