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상인 영업방해 50대 구속<홍천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0.16 댓글0건 본문 재래시장 상인에게 욕설을 하는 등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40대 남자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홍천경찰서는 오늘 업무 방해 혐의로 46살 홍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홍 씨는 지난달 6일부터 최근까지 재래시장에서 좌판 상인 30여 명에게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우는 등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홍 씨는 마땅한 일거리도 없어 술에 취하다 보니 일을 저지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