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道 둔내 지점 '과속' 하루평균 86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30 댓글0건 본문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둔내터널 부근에서 하루평균 86대의 과속 차량이 무인단속카메라에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유정현 의원이 받은 경찰청 관련 자료에 따르면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자료에 따르면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면 176.6킬로미터 지점에 설치된 무인단속카메라에 지난해부터 지난 6월 말까지 2년여간 모두 4만 7천여건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하루평균 86건의 위반 차량이 적발된 것으로 3년 연속 전국 3위의 단속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