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추석 명절 신종플루 대책 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0.01 댓글0건 본문 추석 명절을 맞아 신종 플루 예방대책이 대대적으로 시행됩니다. 이는 고향 방문 등으로 유동 인구가 집중된데 따라 신종 플루 확산 우려가 높다는 지적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 7백여개 당직 의료기관이 오늘부터 비상진료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또 지역별로 당번 약국을 지정하고 응급 환자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거점병원과 약국별로 항바이러스제를 비축하도록 했습니다. 오늘 현재 도내 신종플루 누적 환자는 군인 226명을 포함해 모두 천 백여명으로 이 가운데 8명이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