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민간투자방식으로

혈동리 쓰레기 매립장의 가스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조사결과

이 매립장에서 하루 0.6메가와트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춘천시는 또

내년에 25억원 규모의

민간자본을 유치해 가스 포집과

전기발전시설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