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홍천 주택난 심화 軍 관사까지 외지서 얻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10.06 댓글0건 본문 지난 7월 춘천-서울 고속도로가 개통된 이후 홍천지역의 주택난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홍천군에 따르면 최근 11사단과 3기갑여단 등 군부대가 관내에서 관사를 마련하지 못해 횡성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홍천읍에 문을 열 예정인 홍천컨트리클럽도 원 숙소를 마련하지 못해 한 달 이상 여관에서 생활했습니다. 이같은 홍천지역 주택난은 춘천~서울 고속도로 개통 이후 외지 부동산 업자들의 투자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