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저탄소 녹색 시범도시 조성 '박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30 댓글0건 본문 전국에서 유일하게 저탄소 녹색도시로 선정된 강릉시가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11월 녹색도시 초안을 확정하기 위해 국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앞서 다음달 초순 환경부와 국토해양부, 그리고 삼성과 현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녹색시범 도시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음달 20일에는 환경부 주관으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해, 해외 사례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환경부와 강릉시는 오는 11월 저탄소 녹색도시 시범사업 종합계획을 마련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