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왕마늘' 지리적 표시 등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25 댓글0건 본문 삼척 왕마늘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지리적 표시로 등록됐습니다. 삼척시는 오늘 마늘 생산자 영농조합법인 권무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리적 표시 등록증 전수했습니다. 지리적 표시 등록에 따라 삼척 왕마늘 가격 상승과 판매 증가 효과가 발생해 농가소득이 최소 2, 30%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또 앞으로 3년간 28억원을 들여, 재배면적을 현재 90헥타르에서 150헥타르로 넓히고 새로운 상표를 개발하는 등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