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미로면 주민 `대흥란' 보호 앞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22 댓글0건 본문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Ⅱ급인 대흥란 자생지 보전사업이 실시됩니다. 삼척시에 따르면 대흥란 자생지 보전을 위해 내일 원주지방환경청과 협약을 맺고 자율 감시활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난초과 부생식물인 대흥란은 도내에서는 유일하고, 국내에서는 최북단인 동산리 일대에 5백 개체 이상의 자생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