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한보광업소 폐광지 허브향 `솔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14 댓글0건 본문 태백시 옛 한보광업소가 대규모 허브 휴양지로 개발됩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1억 3천만원을 들여 옛 한보광업소 저탄장 일대 8천 9백제곱미터에 6만여주의 허브를 심었습니다. 이어 내년까지 7만 4천여주의 허브를 추가로 심기로 했습니다. 이들 사업이 자리를 잡으면 폐광지에 허브 재배를 통한 관광지 확보는 물론 내추럴 월드 조성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