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공공기관에서 전기 몰래 훔쳐 쓰다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16 댓글0건 본문 도내 공공기관 9군데가 전기를 몰래 훔쳐 쓰다 적발됐습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도내 9개 공공기관이 전기를 몰래 훔쳐 쓰는, 즉 도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이에 따라 무단 사용량의 2, 3배 가량인 천 5백만원을 위약금으로 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올 들어 현재까지 도내 공공기관의 전기요금 연체는 모두 7건에 4천 5백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관별로는 원주시와 강릉시, 화천군 등의 순서로 집계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