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사회단체 가뭄 재발대책 마련 촉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09.09.21 댓글0건 본문 지난 겨울 심각한 식수난을 겪었던 고한과 사북 지역 주민들이 재발 방지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 지역 사회단체들은 오늘 성명을 통해 지난 겨울 최악의 식수난에도 불구하고 후속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성명에서는 특히 대체 수원 개발과 노후관 교체 등의 조치를 촉구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국고보조 시행하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한편, 고한.사북.남면지역은 지난 겨울 가뭄으로 지난 1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3개월 가까이 제한급수가 시행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